아우크스부르크는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원정경기에서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8승 8무 14패로 강등권인 16위에 머물렀습니다.
올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출전 중인 지동원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후반 19분과 20분 헤딩과 오른발로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9분 만에 하우레우가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하지만 후반 33분 파비안에게 동점 헤딩 골을 내준 데 이어 9분 뒤 파비안에게 다시 역전 골까지 허용해 승부가 뒤집혔습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에 레빅에게 쐐기골을 내주면서 3대 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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