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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민진웅, 촬영 인증샷 '현실 남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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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민진웅, 촬영 인증샷 '현실 남매 케미'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민진웅, 아버지가 이상해,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이유리·민진웅이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가이상해 #변혜영 #변준영 #이유리 #민진웅 #변남매 #촬영중 #날씨 #비가와 #대기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리와 민진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실제 남매를 방불케 하는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리와 민진웅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각각 변혜영, 변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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