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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귓속말' 이보영, 칼에 찔린 이상윤 구했다 '이현진 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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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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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귓속말' 이보영이 이상윤을 구했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6회에서는 이동준(이상윤 분)이 칼에 찔려 위기에 놓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영주는 백상구의 부하들에게 들킬 위험에 처하자 이동준의 입을 막기 위해 키스했다. 앞서 이동준은 백상구를 만나다 칼에 찔렸다. 뒤늦게 도착한 신영주가 이동준을 구해 달아난 상황.

특히 이동준을 버리고 갔던 박현수(이현진)가 다시 나타났고, 백상구의 부하들이 도망쳤다. 박현수는 신영주에게 전화를 걸었고, 신영주는 "이 사람 좌상이 심해. 이 사람 얼른 병원으로"라며 부탁했다.

박현수는 "괜찮냐고. 넌"이라며 확인했고, 신영주의 대답을 들은 뒤 자리를 떠났다.

이후 이동준은 이호범(김창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수술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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