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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세영 인스타그램) |
배우 박세영이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시청을 독려했다.
박세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제도 오늘도 다같이 본방사수”라는 말과 함께 드라마 귓속말의 한 장면을 올렸다.
드라마 ‘귓속말’은 인기리에 종영됐던 ‘피고인’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이 드라마는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목숨을 걸면서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박세영은 '귓속말'에서 법률회사 태백의 글로벌 팀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투데이/임성엽 기자(lsy8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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