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안녕 ‘김과장’…안하무인 싸가지 당분간 휴업” 아시아투데이 원문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4.04 0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