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 단아한 미모 과시하며 본방사수 독려…SBS 온에어 방법은?

'귓속말' 이보영, 단아한 미모 과시하며 본방사수 독려…SBS 온에어 방법은? /귓속말 이보영, 귓속말, 월화드라마, SBS 온에어, 사진=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SNS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보영이 '귓속말'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여러분 오늘이 바로 그날이에요! 뽀배우가 들려주는 달콤살벌한 '귓속말'이 시작하는 그 날! 오늘 밤 10시 SBS '귓속말' 첫방송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보영은 "오늘 드디어 '귓속말' 첫방이 시작됩니다. 저도 떨리는데요. 여러분 같이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며 '귓속말'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특히 이보영의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보영은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 신영주 역을 맡았다.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BS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PC로 SBS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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