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귓속말’ 이보영·이상윤, 스태프 커피차 선물에 ‘함박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귓속말’ 이보영과 이상윤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SNS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귓속말’ 이보영과 이상윤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SNS에 “김나영 편집기사님께서 보내주신 훈훈한 선물에 오늘도 화기애애한 ‘귓속말’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영과 이상윤은 스태프가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위하고 있다.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또 “동준❤영주 커플의 명품 케미를 응원합니다. 잠시후 10시 SBS ‘귓속말’ 2회도 본방사수”라고 전했다.

한편 이보영은 SBS ‘귓속말’에서 서울 종로경찰서 형사과 계장 신영주 역을 맡았으며 이상윤은 서울지방법원 판사 이동준 역을 맡았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