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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사랑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래는 휴양지에서 추사랑을 무릎에 앉히고 추사랑과 손을 맞대 박수를 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다래의 미소와 천진난만한 추사랑의 웃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다래와 추성훈은 같은 본부이엔티 소속으로 친분이 있는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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