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팀 비공개 훈련장 ‘큰 압박에도 두려움 없다’ 문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3.22 21:16 최종수정 2017.03.22 2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