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 결방 |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하숙집 딸들'의 빈자리를 대신해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방송된다.
21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하숙집 딸들'을 대신해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전파를 탄다.
매주 화요일 심야 예능을 책임져온 '하숙집 딸들'은 첫 방송 이후 2%대로 부진한 시청률을 거듭함에 따라 멤버 교체, 포맷 변경 등이 불가피하게 됐다.
최근 윤소이, 장신영, 박수홍이 하차했고, 재정비를 마친 후 오는 28일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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