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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V앱' 몬스타엑스 "팬들과 힘내서 좋은 성적 받았으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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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V앱 몬스타엑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몬스타엑스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1일 오후 5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정규 1집 '뷰티풀(BEAUTIFUL)' 발매 카운트다운 깜짝 라이브 방송이 시작됐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주헌과 기현을 제외한 5명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민혁은 "저희는 7명인데 5명만 나오게 됐다"며 "주헌군과 기현 군이 큰 변화가 있기 때문에 일부러 숨겨놨다. 특히 주헌군이 훨씬 더 멋있어졌다. 영국 꼬마같다. 이따 아홉시에 방송으로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 발매 소감에 대해서는 "일단 굉장히 두근 두근거린다. 저희 노력이 깃든 앨범이니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이엠은 “역대급으로 뽑을 수 있을만큼 노력을 많이 했으니까 몬베베랑 같이 힘내서 좋은 성적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고 “최대한 잘생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생각보다 잘생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 원호는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고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고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제 곧 컴백하니까 많이 기대해주시고 아홉시에 많은 것이 준비돼있다고 하니까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는 형원에 이어 셔누는 "더 클랜의 마지막 파트 정규 1집 많이 사랑해주시고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다 같이 잘 해보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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