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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강제추방됐던 에이미, 한국땅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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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강제추방된 방송인 에이미가 한시적으로 입국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오늘(21일) "에이미가 친인척 경조사에 대한 법무부 재량의 인도적 차원으로 한국땅을 밟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의 남동생은 올해 말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미는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한시적인 한국행을 허용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5년 12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강제추방돼 미국으로 떠났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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