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컬투쇼’ 임헌일, 박형식과 얼마나 닮았길래… “후폭풍 두렵지만 감사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임헌일(좌) 박형식(우)/사진=SBS,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제공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가수 임헌일과 박형식의 닮은 외모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파워FM ‘애프터 클럽’에서 DJ로 활동 중인 알리, 홍대광, 임헌일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임헌일은 한 청취자로부터 ‘박형식씨 닮았다’는 칭찬을 들었다. 이에 그는 “후폭풍이 두렵다”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임헌일은 유재하 가요제 출신으로 현재 메이트, 브레멘의 멤버다. 가수 이소라, 성시경 등과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