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아이오아이·씨스타 작곡가 에스비, 21일 신곡 '새모습생활일기' 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가수 에스비가 봄과 어울리는 싱그러운 새 싱글 ‘새모습생활일기 (그린 다이어리)’를 발표했다.

에스비는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뒤, 아이오아이, 휘성, 씨스타, 몬스타엑스, 빅스 라비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작곡가로 활동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작곡가와 가수의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다.

다섯 번째 싱글 ‘새모습생활일기(그린 다이어리)’는 에스비가 초등학교 시절 숙제로 썼던 일기를 학창시절을 지나 최근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그때 느낀 많은 생각과 감정들을 에스비의 상큼한 목소리로 담아낸 곡이다.

봄을 맞아 상큼한 음악들을 기다리고 있는 국내 음악시장에 단비같은 노래가 되어줄 에스비의 신곡 ‘새모습생활일기’는 21일 정오에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됐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