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컬투쇼' 홍대광이 에릭남과 친분을 과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DJ로 활동 중인 가수 알리, 홍대광, 임헌일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새벽 2시~3시까지 SBS 파워FM '애프터스쿨'을 책임지고 있다. 요일별로 알리는 월요일에, 홍대광은 화요일에, 임헌일은 토요일에 DJ로 나서고 있다.
이날 출연한 홍대광은 신곡 소개와 함께 에릭남과 친분을 드러냈다. 홍대광은 오는 4월 5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에릭남과는 내달 15일 부산에서 합동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홍대광은 "같은 소속사다"라며 인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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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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