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예가중계' |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 혜리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정산 상황에 새삼 관심이 쏠렸다.
걸스데이는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당시 민아는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했다. 이에 리포터가 “정산을 잘 받았냐”고 묻자 민아는 “내가 드렸다”고 답했다.
반면 ‘응답하라1988’ OST를 통해 사랑 받은 소진은 정산 질문에 “쏠쏠했다”며 미소 지었다. 덕선이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혜리 역시 “좋다”고 쿨 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21일 공식SNS를 통해 멤버 민아, 혜리의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걸스데이의 새 앨범은 오는 27일 정오에 공개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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