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아이디가 순위 공약을 내걸었다.
가수 아이디(Eyedi)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아트홀에서 첫 정규 앨범 '믹스 비'(Mix B)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아이디는 지난해 데뷔해 블랙 뮤직을 표방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그는 "정규 앨범을 시작으로 방송이나 공연 등 많은 활동을 하려고 한다"고 활동 각오를 전했다.
이어 "차트 50위 정도에 들면 경복궁에 가서 한복을 입고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아이디는 이날 정오 '믹스 비'를 전세계 동시 발매하며 타이틀곡 '베스트 미스테이크'(Best Mistake)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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