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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온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아가라아아아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후드 티셔츠를 입은 온유가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소년 같은 온유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 봐요” “재미있게 놀다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온유가 속한 샤이니는 지난 19일 캐나다 토론토 소니 센터(Sony Centre)에서 첫 북미 투어의 토론토 공연 ‘SHINee CONCERT 'SHINee WORLD V' in TORONTO’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mk3244@osen.co.kr
[사진] 온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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