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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방용국, B.A.P 리더의 반전 면모..알고 보니 '수다쟁이'(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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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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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B.A.P의 리더 방용국이 수다쟁이 면모를 보인다.

B.A.P는 21일 방송예정인 SBS MTV '더쇼' '빙고 토크' 코너에 출연한다.

이날 B.A.P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과묵한 것으로 알려진 용국은 리더로서 그 어떤 멤버보다 적극적으로 '빙고 토크'의 성공을 위해 평소 아껴 두었던 말들을 대방출하며 수다쟁이로 변신한다. 특히 특정 질문에 서슴없이 팀 동료 대현을 꼽아 둘 만의 '브로맨스'를 과시하기도 한다.

또 팀 내 최고 '비글돌'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현과 영재의 숨 막히는 댄스 배틀과 종업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개인기도 선보인다.

'더쇼'에는 GOT7과 식스밤, 이순정의 스페셜한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깜찍한 소녀들 립버블의 데뷔 무대와 BAP, Brave Girls, CRA'BEAT, Gavy NJ, IK BROTHERS, MVP, VICTON, 구구단, 로미오, 신현우, 여자친구 등도 출연한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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