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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김원효·김재욱, 일본 대표 개그팀과 한 무대…'한일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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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일본의 대표 개그팀이 오는 22일 오후 7시 마포구 서교동의 윤형빈소극장에서 공연을 한다.

공연을 펼칠 '아키나규슈타인'은 100년의 전통을 지닌 일본의 연예기획사 요시모토흥업 소속 개그맨들로 구성됐다.

특히 아키나규슈타인 팀의 공연에 앞서 SBS TV '웃찾사'에 최근 합류한 김원효와 김재욱이 게스트로 초청돼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한일 매치'에도 이목이 쏠린다.

마침 이날 '웃찾사' 개그맨들은 '레전드매치'라는 이름으로 경연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새로운 출발을 한다. 앞서 '웃찾사' 측은 윤형빈을 비롯해 김원효, 김재욱 등 KBS 2TV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의 합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개편 후 첫 방송은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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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나규슈타인 팀(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 제공)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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