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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귓속말' 이보영 근황, 봄 햇살보다 눈부신 우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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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귓속말' 이보영 근황, 봄 햇살보다 눈부신 우아한 미모 /귓속말 이보영, 귓속말, 피고인 후속, 사진=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SNS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귓속말' 이보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귓속말' 어벤저스에게 듣는 '귓속말'의 모든 것! 잠시 후 7시 네이버 V LIVE에서 만나요 뽀배우도 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층 더 아름다워진 이보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보영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 신영주 역을 맡았다.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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