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온 황의조 "권창훈·이재성 보며 자극…승격하겠다" 연합뉴스 원문 차병섭 입력 2017.02.27 14:25 최종수정 2017.02.27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