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나에게 정말 먼 나라인데…” 오자마자 김치찜 뚝딱! 카자흐스탄 국대 파이터, 왜 V-리그 도전을 택했나 [MK김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다가오는 시즌 함께 할 아시아쿼터는 카자흐스탄 아웃사이드 히터 겸 아포짓 스파이커 유니에스카 바티스타(등록명 유니)다. 1993년생인 유니는 카자흐스탄, 쿠바 이중 국적 소유자로 쿠바,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그리스, 폴란드, 이스라엘, 튀르키예 등 다양한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 매일경제
- 2024-07-09 0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