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박결은 프로 데뷔 이후 준우승을 세 차례 차지한 유망주입니다.
박결은 "우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든든한 가족을 만나 기쁘다. 올 시즌 국내 무대에서 돋보이는 선수로 남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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