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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맨유, 사우스햄튼 3대 2 勝…누리꾼 “그렇게 즐라탄은 맨유의 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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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잉글리시 풋볼리그(EFL)컵을 차지했다.

맨유는 27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EFL컵 결승전에서 후반 42분에 터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사우스햄튼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MBN



이번 우승으로 맨유는 이 대회 통산 5번째 정상에 올랐고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에는 지난해 8월 커뮤니티 실드 우승 이후 2번째 우승이다.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맨유는 맨유다(tw1****)”, “그렇게 즐라탄은 맨유의 신이 되었다(yy****)”, “이 경기 끝가지 본 사람이 승자다 (uouu****)”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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