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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황기선 기자 = 울리 슈틸리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3월 23일 중국(원정), 3월 28일 시리아(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 7차전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2017.2.20/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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