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이범호와 최형우가 환하게 웃으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2017.2.7. 오키나와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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