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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부자' 베컴이 아들에게 남긴 인스타 댓글

중앙일보 김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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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부자' 베컴이 아들에게 남긴 인스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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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사진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의 SNS에 남긴 댓글이 화제가 됐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 생방송 기능인 '인스타그램 라이브 스토리'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의 얼굴이 클로즈업된 영상은 순식간에 1만명이 시청했고,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이 와중에 데이비드 베컴은 아들에게 "너 지금 학교에 있어야 하지 않니"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영상 속 아들이 입은 셔츠에 대해 "그거 내 옷이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사진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사진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사진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사진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사진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현실 부자(父子)" "유쾌하다" "훈훈한 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이비드 베컴은 축구선수에서 은퇴한 후 사업가로 활약 중이며 브루클린 베컴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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