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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김과장` 설맞이 훈훈 4色 인사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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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로고스필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의 남궁민, 남상미, 이준호, 정혜성이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

27일 '김과장' 측은 설날 연휴를 맞아 각자의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설 인사가 담겨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남궁민과 남상미, 이준호, 정혜성이 바쁜 촬영일정에도 불구하고, ‘김과장’ 첫 방송 이후 든든한 호응과 지지를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설날 인사를 직접 대본에다가 손글씨로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남궁민은 여유롭고 부드러운 웃음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희 ‘김과장’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밝혔다. 남상미는 "행복하세요"라며 "올 한해에도 미소 가득한 일들만 있기를"이라고 전했다.

또한 악역으로 제대로 변신한 이준호는 "행복한 설날 되세요"라며 미소를 지었고, 정혜성은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행복한 일 가득하길 기도할게요"라며 훈훈한 인사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김과장'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시청자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완성도 높은 ‘김과장’을 위해 계속해서 전력을 쏟아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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