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내성적인 보스' 한채아, 첫 등장부터 투신 '강한 첫인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tvN '내성적인 보스' 방송 캡처)


'내성적인 보스' 한채아가 첫회부터 투신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1회에서는 채지혜(한채아 분)가 투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지혜는 옥상에서 팔을 벌린 채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채지혜는 혼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결국 채지혜는 옥상에서 투신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앞으로 채지혜가 채로운(박혜수 분)과 은환기(연우진 분)의 연결고리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투데이/안현희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