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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 첫방송 기대 “김교리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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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사진=tvN ‘내성적인 보스’ 캡처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내성적인 보스’ 전효성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전효성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내성적인 보스’ 오늘밤 11시 첫방송. 김교리 드디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채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검정색 카디건의 금색 하트무늬 단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효성은 tvN ‘내성적인 보스’에서 만성피로를 앓고 있는 비서 출신 사일런트 몬스터의 민감한 직원 김교리 역을 맡았다.

한편 ‘내성적인 보스’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후속으로 이날 밤 11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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