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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내보스' 박혜수, 수줍은 대학생→외향적 신입사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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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가 큰 기대를 받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특집 프로그램 '더 비기닝'에서는 채로운 역을 맡은 박혜수의 연기 변신이 예고됐다.

지난해 JTBC '청춘시대'에서 소심한 새내기 대학생 역할을 맡았던 박혜수는 이번 '내성적인 보스'에서 또 다른 사랑스러움을 발산할 예정이다. 새로운 로코 퀸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이외에도 개성 만점 조연 배우들이 함께 한다. '송현욱 사단' 예지원, 허정민이 이번에도 합류한다. 뉴페이스 공승연, 전효성, 한재석 역시 기대를 모으는 명품 조연 배우.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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