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보스' 연우진·박혜수·공승연 등 2017년 맞아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7.01.01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