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연봉킹' 테베즈, 역대 이적료 6위 등극...무려 1066억(英 가디언)

인터풋볼
원문보기

'연봉킹' 테베즈, 역대 이적료 6위 등극...무려 1066억(英 가디언)

속보
美대법원, 상호관세 위법여부 오늘 선고 안해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중국 황사머니의 힘은 엄청나다. 중국슈퍼리그(CSL) 상하이 선화행을 선택한 카를로스 테베스(32)가 세계 최고 연봉자로 등극한 것도 모자라 역대 이적료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하이 선화는 지난 2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웨이보)를 통해 테베즈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유럽과 중국 언론들은 테베즈의 계약 기간은 2년 이고, 엄청난 주급을 약속받으며 세계 최고 연봉자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했다.

공개된 주급은 61만 5,000파운드(약 9억 1,000만 원)였다. 이로써 테베즈는 세계 최고의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를 뛰어 넘는 세계 최고 연봉자에 등극했다. 아르헨티나 언론도 "테베스가 바르셀로나의 메시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된다"며 그의 이적을 조명했다.

더 놀라운 것은 테베즈의 이적료다. 현지 언론에서는 테베즈의 이적료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에는 엄청난 이적료가 발생한 것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영국 언론 '가디언'은 30일 "테베즈의 이적료가 8400만 유로(약 1066억 원)로 확인됐다. 계약 기간은 알려진 대로 2년이고, 주급 역시 61만 5,000파운드다. 테베즈의 이적료는 폴 포그바, 가레스 베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곤잘로 이과인 그리고 네이마르에 이은 역대 6번째 기록이다"며 테베즈의 이적료를 공개했다.

사진=상하이 선화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