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이 만든 ‘기묘한 결과’…양현종 계약 뜯어보기 매일경제 원문 황석조 입력 2016.12.21 0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