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차우찬·최형우 놓친 삼성, 계속되는 소속 FA 유출 연합뉴스 원문 하남직 입력 2016.12.14 13:31 최종수정 2016.12.14 1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