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규민 보상선수로 삼성 최재원 지명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6.12.14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LG가 삼성으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FA) 우규민의 보상선수로 13일 외야수 최재원을 지명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NC에 지명된 최재원은 지난 시즌 뒤 FA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28경기에서 타율 0.333, 홈런 4개를 기록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