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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스포츠 브리핑] 양현종, 日진출 대신 KIA 남기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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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日진출 대신 KIA 남기로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양현종(28)이 원 소속팀 KIA 잔류를 결정했다. 일본 요코하마 DeNa로부터 2년간 6억~7억엔 조건을 제시받았던 양현종은 10일 가족회의 끝에 해외 진출을 포기하고 KIA에 남아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생각을 굳혔다고 밝혔다.

안세현, 접영 100m 금메달

안세현(21·SK텔레콤)이 2016 맥도날드 퀸즐랜드 챔피언십 여자 접영 100m 결선에서 57초60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7초60은 자신이 세웠던 종전 한국 기록 57초61을 0.01초 단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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