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는 9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한국의 좌완투수 양현종을 영입한 사실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좋은 투수가 알렉스 라미레즈 감독 부임 2년 차에 합류하게 됐다. 한국의 넘버원 양현종은 이미 일본, 미국의 여러 구단에서 관심을 받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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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는 양현종의 최고 구속과 좌완 투수라는 점. 2015년 평균자책점 1위, 3년 연속 두 자릿수이 승수 등 커리어를 소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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