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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SS포토] '올해의 상' 최형우,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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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16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8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상을 수상한 KIA 최형우가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포츠서울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선수’ 등 1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의 선수’는 1000만원의 최고 상금을 받는다. ‘올해의 투수’와 ‘올해의 타자’는 각각 500만원, 올해의 감독, 신인은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기타 부문 수상자에겐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자 모두에게는 크리스털 트로피가 수여된다.
2016.12.8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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