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SS포토]최형우, "오승환과 김기태 감독을 보니 좋네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7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오승환이 김기태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에 KIA로 이적한 최형우가 활짝 웃고 있다.

2016.12.7.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