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中 구이저우성 패키지 상품 출시
세계 4대 폭포 '황과수 폭포' 등 중국 정부가 공인한 관광지 가득
세계 4대 폭포 '황과수 폭포' 등 중국 정부가 공인한 관광지 가득
중국 구이저우성에는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가 있다. 7000만년 전 지각 변동으로 형성된 '마령하 대협곡'이 그것이다. 약 74㎞ 길이의 마령하 대협곡은 하늘에서 내려다봤을 때 마치 칼로 베어놓은 듯한 모양이다. 독특한 생김새뿐 아니라 절벽 사이로 콸콸 쏟아지는 폭포도 관광객들을 끌어당기는 요소다. 마령하 대협곡에서 만날 수 있는 폭포는 최대 60여 개. 잠시 멈춰 서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는다.
마령하 대협곡의 비경을 두눈에 담고 싶다면 가을이 적기다. 가을이면 협곡 주변의 나무들이 오색 단풍으로 물들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때맞춰 롯데관광이 마령하 대협곡뿐 아니라 구이저우성의 다채로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3박 5일 또는 4박 6일 일정으로 구이저우의 주요 관광지인 황과수 폭포와 용궁, 만봉림, 청암고진, 천룡툰보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전 일정 특급 호텔에서 투숙하고, 불필요한 쇼핑센터 방문도 없어 여행 만족도를 높여준다.
관광 코스 가운데 눈여겨볼 또다른 명승지는 황과수 폭포군과 용궁이다. 중국 정부가 공인한 최고 등급(5A급)의 관광지들이다. 중국 내에서 AAAAA급 관광지는 단 56개뿐이다. 황과수 폭포는 이구아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와 함께 '세계 4대 폭포'로 불린다. 황과수 대폭포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18개의 폭포수가 모여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군'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황과수 폭포 뒤에 위치한 동굴로 관광객이 들어가 거대한 물줄기를 구경할 수도 있다. 동굴 안에서는 폭포수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천둥소리처럼 들린다. 수량(水量)이 워낙 많아 동굴 안으로 시원한 물이 튀기기도 한다.
마령하 대협곡의 비경을 두눈에 담고 싶다면 가을이 적기다. 가을이면 협곡 주변의 나무들이 오색 단풍으로 물들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때맞춰 롯데관광이 마령하 대협곡뿐 아니라 구이저우성의 다채로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3박 5일 또는 4박 6일 일정으로 구이저우의 주요 관광지인 황과수 폭포와 용궁, 만봉림, 청암고진, 천룡툰보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전 일정 특급 호텔에서 투숙하고, 불필요한 쇼핑센터 방문도 없어 여행 만족도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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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령하 대협곡 / 롯데관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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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 / 롯데관광 제공 |
관광 코스 가운데 눈여겨볼 또다른 명승지는 황과수 폭포군과 용궁이다. 중국 정부가 공인한 최고 등급(5A급)의 관광지들이다. 중국 내에서 AAAAA급 관광지는 단 56개뿐이다. 황과수 폭포는 이구아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와 함께 '세계 4대 폭포'로 불린다. 황과수 대폭포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18개의 폭포수가 모여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군'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황과수 폭포 뒤에 위치한 동굴로 관광객이 들어가 거대한 물줄기를 구경할 수도 있다. 동굴 안에서는 폭포수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천둥소리처럼 들린다. 수량(水量)이 워낙 많아 동굴 안으로 시원한 물이 튀기기도 한다.
구이저우성에는 카르스트지형(석회암 대지에 발달한 침식 지형) 발달로 많은 동굴들이 존재하는데, 용궁이 대표적이다. 동굴에서 흘러내리는 지하수 폭포 위쪽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용궁으로 들어가는 선착장이 나온다. 관광객은 10인승 보트를 타고 15㎞ 구간의 석회동굴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형형색색 조명을 받아 빛을 발하는 크고 작은 종유석 사이를 이동하면서 신비한 동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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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봉림 / 롯데관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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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수 대폭포 / 롯데관광 제공 |
만봉림도 유명한 관광지다. 1만개의 봉우리가 숲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만봉림으로 불린다. 봉우리들 사이로 빈틈없이 펼쳐진 논밭 풍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전동차를 타고 편안하게 산 허리를 따라 이동하면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잠시 멈추는 관람대에선 어느 방향으로 사진을 찍어도 그럴듯한 장면이 연출된다.
구이저우 중심지의 구이양 번화가도 들러봐야 한다. 해발 600~1200m에 위치한 도시로 일년 내내 서늘한 날씨를 보이는데다 삼림밀집도가 높아 중국 사람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힌다. 어둠이 내리면 구이양 번화가에선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누각, 갑수루를 만날 수 있다. 현존하는 갑수루는 1909년에 중건된 것이다. 처마 끝이 날개처럼 살짝 휘어진 3층 목조 누각 형태를 하고 있다.
구이양에 가면 청암고진을 꼭 들러야 한다. 과거 요새였던 청암고진은 푸른 빛이 감도는 건축재료를 써 '청암(靑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곳에는 명대와 청대에 지은 30여 개의 사당과 사원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다. 특히 도교 사원과 불교 사찰, 천주교 성당, 개신교 교회가 공존하는 모습이 독특하다. 중국의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구이저우성으로 향하는 패키지 상품의 가격은 정통 84만9000원, 품격 119만9000원부터다. 가이드 경비와 비자비까지 포함된 가격이다. 다음달 2일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9~11월 출발 상품에 한해 선착순 100명에게 동반자 1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com)나 롯데관광 중국팀(02-2075-3002)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하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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