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6 김준호 클래식’에 참석한 서리나가 ‘참기름을 바른 듯한 몸매’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SNS,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참기름통에 빠졌다 나온 것 같은 모델 서리나의 대회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서리나는 지난 9일~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코엑스 세계다이어트엑스포&김준호 클래식 보디빌딩대회 키큰선수부문에 출전해 오일과 바디밤을 바른 ‘꿀 몸매’를 선보였다.
최근 SNS,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참기름통에 빠졌다 나온 것 같은 모델 서리나의 대회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서리나는 지난 9일~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코엑스 세계다이어트엑스포&김준호 클래식 보디빌딩대회 키큰선수부문에 출전해 오일과 바디밤을 바른 ‘꿀 몸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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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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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
한편 서리나는 지난 스포엑스 나바코리아 피트니스대회에서도 3위를 수상하는 등 우윳빛깔 흰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내세워 국내 피트니스계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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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http://static.news.zumst.com/images/37/2016/06/15/3008c5985319407883193094ac543c96.jpg)
![[사진 = 서리나 인스타그램 캡처]](http://static.news.zumst.com/images/37/2016/06/15/98b033441a1a455ab1f4b945d7f2ad2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