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캠핑장 비매너 논란 사과 "우리팀만 있는 줄…피해에 죄송"[전문]
배우 이시영의 일행이 캠핑장에서 매너를 지키지 않았다는 제보가 나온 가운데 이시영이 "몇 시간 있다가 먼저 집에 돌아가서 자세한 상황을 몰랐다"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캠핑장에서 불편하셨던 분께 죄송합니다. 캠핑장에서 그날 예약한 팀이 저희밖에없다고 하셔서 저희만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 확인해보니 한 팀이 저녁
- 스포티비뉴스
- 2025-12-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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