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편견 타파' 반크, 글로벌 우분투 홍보대사 2기 활동
메타버스서 진행된 '글로벌 우분투 홍보대사 2기' 발대식 [반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경빈 인턴기자 = 아프리카의 참모습을 알릴 '글로벌 우분투 홍보대사 2기'에 선발된 청소년·청년들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9일 밝혔다. 반크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함께 아프리카에 대한 국제사회의 고정관념과 왜곡된
- 연합뉴스
- 2025-12-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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