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이하늬가 SIA에서 유창한 진행실력을 선보인 가운데, 연인 윤계상과 함께 키우고 있는 커플 반려견 '감사'와 '해요'가 화제다.
과거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름은 '해요'입니다. 전쟁 치르고 오니 사랑덩어리 도착. 잘 부탁한다. 귀요미 해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하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하늬의 강아지 '해요'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요'의 앙증맞은 크기, 동그랗고 까만 눈,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과거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름은 '해요'입니다. 전쟁 치르고 오니 사랑덩어리 도착. 잘 부탁한다. 귀요미 해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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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하늬 윤계상 SNS |
이하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하늬의 강아지 '해요'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요'의 앙증맞은 크기, 동그랗고 까만 눈,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또한 화제가 된 것은 이하늬의 '해요'가 그녀의 연인 윤계상이 키우는 강아지 '감사'와 같은 종인 ‘꼬똥 드 뚤레르’라는 사실이다. '해요'는 연인 윤계상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의 반려견 이름을 합치면 ‘감사해요’가 돼 달달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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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하늬 SNS |
특히 이후에 윤계상이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사진이 공개됐는데, 욕실 유리에 이하늬의 실루엣이 비쳐 한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에는 '감사'와 '해요'가 함께 있는 모습이 가끔씩 공개돼며 둘의 변함없는 관계를 입증했다.
한편, 15일 이하늬는 '2016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시상식에서, 유창한 영어실력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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