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선택 결과”...윤남노 ‘흑백2’ 백수저 앞에 무릎 꿇었다
윤남노. 사진|손종원 인스타그램 윤남노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대기실에서 무릎을 꿇었다. 손종원 셰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행복한 냉부(냉장고를 부탁해) 대기실”이라며 “순간의 선택이 부른 결과”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풍, 권성준, 손종원, 샘킴, 정호영 셰프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대기실에 앉아있는 모습이
- 스타투데이
- 2025-12-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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