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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유성종(사진) 박사팀이 연료전지에 쓰이는 기존의 백금-전이금속 합금 촉매에 '아미드'(질소 원자와 연결된 카보닐기를 이루는 작용기를 포함한 유기화합물)기를 가진 고분자를 이용해 이처럼 성능과 내구성이 극대화된 연료전지 촉매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6.2.29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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