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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일 양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됐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 회담 전날에도 미타라이 후지오(御手洗富士夫) 게이단렌(經團連) 명예회장과 라운딩을 하는 여유를 과시한 바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지바(千葉)현 소데가우라(袖ケ浦)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매우 기분이 좋았다. 총리 취임 이후 최고 스코어가 나왔다"며 웃음을 보였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28일부터 도쿄의 한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내년 1월 4일에 열리는 임시국회를 앞둔 상황에서 그는 지난 29일에는 영화를 감상하는 등 '망중한'을 보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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