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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팬티만 입고 19禁 전라노출…믿기지 않는 '아찔' 몸매

조선일보 디지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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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팬티만 입고 19禁 전라노출…믿기지 않는 '아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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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영화 러브에이스 스틸컷

'아만다 사이프리드'/영화 러브에이스 스틸컷


가수 이홍기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가운데 그녀의 몸매가 화제다.

'러브에이스'에 출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가슴 노출 스틸컷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스틸컷에는 아만다 사이먼프리드가 하의 속옷만 입은 채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러브레이스'는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였던 린다 러브레이스의 극적인 삶을 다룬 영화다.

영화에서 린다 러브레이스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전라 노출 연기와 과감한 베드신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디지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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